10월 09 200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오랜만의 화창한 가을 날씨에 우리 친구들도 모두 신났던 하루였습니다.나방 애벌레, 거미, 지렁이, 나비, 노린재, 여치, 방아깨비... 많은 곤충 친구들도 만나구요.. 대지산 정상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를 하느라, 땀에 흠뻑 젖구요.다음번에 더 신나게 놀아 보자구요...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