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on 2010/08/21, 토 - 18:23 올해로 한일 ‘강제병합100년’을 맞습니다. 한일 백년을 맞이하여 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 다양한 시민평화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용인에서는 8월 23일 한일 시민단체교류회가 있을 예정입니다.일본 평화통신사는 고기교회를 거쳐 대지산생태공원, 민영환 묘를 둘러본 뒤 늦은 5시-9시,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용인지역 시민단체와 만날 계획이며,그 전에 용인 환경정의에서는 대지산살리기운동의 역사현장인 대지산생태공원을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