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직접느끼는 숲속길 맨발걷기를 했네여
처음엔 망설이던 몇몇 아이들도 계곡에 도착할땐 모두 맨발로 흙을 느낄수 있었어요
게다가 발이 시원해서 좋다는 아이도 있었네요…
처음엔 망설이던 몇몇 아이들도 계곡에 도착할땐 모두 맨발로 흙을 느낄수 있었어요
게다가 발이 시원해서 좋다는 아이도 있었네요…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숲 보전을 위해 모니터링과 숲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활동하는 랄라라숲지킴이는 3월~11월동안 매월 1회 활동합니다.